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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그에서 깃허브로

벨로그에서 깃허브로

velog라는 플랫폼을 사용한지는 좀 되었지만 계속해서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마크다운 문법을 사용할 때의 불편함이었습니다.

마크다운 문법을 사용할 때, 코드 블럭을 사용할 때, 이미지를 첨부할 때 등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계속 고민을 했지만 앞으로 내가 어떤 플랫폼에 가장 오래 남아있을까 생각해보았을 때, 역시나 깃허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개발을 계속 하고 싶고, 그 과정을 기록하고 싶다면 깃허브가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깃허브 블로그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 부터 필요한 글들을 조금씩 옮겨보려고 합니다.

This post is licensed under CC BY 4.0 by the author.